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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을 국민의당 권오진 후보, 더민주 김민기 의원 검찰고발경전철관련 허위사실유포 공표혐의
   
22일 권오진 후보가 용인시청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용인을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당 권오진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국회의원을 공직선거법위반(허위사실유표)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권 후보는 22일 오전 10시께 수원지검에 고발장을 접수한 뒤 오후 2시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권 후보는 이날 “김 의원은 지난 2월15일과 22일 25일과 29일에 이어 지난 7일 등 모두5차례에 걸쳐 유권자들에게 자신의 법안 발의 1호인 ‘경전철 관련 도시철도법 개정안’이 국회의 각종 상임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했다는 취지의 문자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은 피고발인인 김 의원이 발의한 '경전철 관련 도시철도법 개정안'이 국회법제사법위원회에서 지난 2015년 12월4일 폐기 됐으며 다른 법안이 대안으로 발의 되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권 후보는 또 "이번 도시철도법개정은 재정 지원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재구조화 지원에 관한 것으로 용인경전철은 이미 재구조화를 했기에 더 이상 필요한 지원은 없다"며 "그럼에도 대표발의 법안이 통과돼 용인시에 큰 혜택이나 주는 것 같은 문자며 현수막, 언론보도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고발장을 접수한 이유에 대해 권 후보는 “대통령이 잘못하면 국정심판을 받듯 현직의원도 4년간의 의정을 심판 받아야 마땅하다”며 “김 의원이 이같은 허위사실이 지역에 퍼져 나가 지역내 유권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판단을 흐리게 해 선거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고발장을 접수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상훈 기자  so60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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