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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더민주, 용인시 4곳 선거구 대진 확정국민의당, 정의당 포함 3자 또는 4당간 대결 관심사

20대 총선 후보자 등록이 오는 24일~25일 개시되는 가운데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등 여당과 제1야당 양자 간 용인지역 대진표 4곳이 확정됐다. 여기에 국민의당, 정의당을 포함한 3자 또는 4당간 대결도 2곳에서 치러진다.
20일 각 정당에 따르면 새누리와 더민주는 이날 현재까지 용인지역 4곳에서 최종 후보 1명씩을 결정했다.

새누리당은 ▲용인갑 이우현 ▲용인을 허명환 ▲용인병 한선교 ▲용인정 이상일 등 4곳에서 경선 및 단수후보로 결정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용인갑 백군기 ▲용인을 김민기 ▲용인병 이우현 ▲용인정 표창원 등 4곳에서 후보를 결정했다.

국민의당과 정의당은 4곳 중 3곳에서 각각 단수 후보를 냈다.
용인갑에서 더민주당은 육군대장과 제3야전군사령관을 지낸 현역 백군기 의원이 ‘컷오프’를 당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으며 조재헌 전 국회의원 보좌관, 곽동구 전 도의원 등과 후보군에 올랐으나 마지막 단수 후보로 승리하면서 여당과 제1야당 간의 대진표가 모두 확정됐다.

백 의원은 새누리당 이우현 의원과 국민의당으로 출마한 조성욱 전 용인시의회 의장과 3자 대결을 벌인다.

용인을은 더불어민주당에서 용인 최초 후보로 확정된 김민기 의원과 용인 마지막 후보로 확정된 새누리당 허명환 후보, 국민의당 권오진 전 경기도의원, 민중연합당 김배곤 후보 등으로 결정됐다. 하지만 새누리당 전략공천에 반발하고 있는 김근기, 김혜수 예비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도 열려있다.

용인병에서는 새누리당 현역인 3선 한선교 의원에 맞서 용인시의회 의장을 지낸 수지구 토박이 출신 더민주당 이우현 후보가 지역 탈환에 나서고 국민의당 임한수 전 도의원, 정의당 하태옥 용인시지역위원회 위원장, 무소속 정익철 후보 등이 경쟁을 펼친다.
신설구인 용인정에는 용인을에서 옮겨온 중앙일보 정치부 기자출신 새누리당 이상일 의원과 더민주 표창원, 국민의당 유영욱, 민중연합당 문예연 후보가 대결을 벌인다.
특히 용인 지역의 최대 관심사는 용인병(수지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전 용인시의회 의장 이우현 후보가 4선 의원을 향해 달려가는 새누리당 한선교 의원을 저지할 수 있는지 여부다.

또한 더민주당 첫 번째 컷오프 대상자였다가 살아난 백군기 의원과 새누리당 친박계 좌장 서청원 의원의 오른팔로 알려진 이우현 의원, 처인구 토박이 출신으로 용인시의회 의장을 지낸 국민의당 조성욱 후보의 한판 승부도 초미의 관심사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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