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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전 총리, 이상일 의원 후원회장 맡기로 승락강대신 전 서울고 총동창회장과 함께 후원회 이끈다

   
김황식 전 총리가 21일 용인정 선거구에서 새누리당 공천을 받은 이상일 국회의원(전 용인을 당협위원장)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 이로써 이상일 의원의 후원회는 김 전 총리와 강대신 전 서울고등학교 총동창회장이 공동으로 이끌게 됐다.

이 의원은 “평소 존경해 온 김 전 총리께 공동 후원회장직을 맡아 주십사고 부탁드렸고 김 전 총리께서도 흔쾌히 받아주셨다”며 “김 전 총리께서 진심으로 소통하는 생활정치를 하라는 말씀을 주셨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강대신 회장께서도 김 전 총리를 후원회장으로 모시는 데 대해 환영한다는 말씀을 주셨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2010년 10월부터 2013년 2월까지 2년 5개월 동안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의 국무총리를 지냈고, 안정감 있는 국정운영과 막힘 없는 소통 능력을 발휘해 국민의 존경을 한 몸에 받았다.

김 전 총리는 “이 의원이 지난 2012년 총선과 대선 때 시시각각 변화하는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면서도 품격을 지키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이 의원이 언론인으로서, 정치인으로서 보여줬던 초심을 계속 지키고 시민들의 어려움을 하나하나 꼼꼼히 챙기면서 생활정치를 계속 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조언했다.

이상일 의원은 “국민들과 공직사회의 존경을 받는 김 전 총리께서 주신 많은 격려와 조언을 깊이 새겨 용인에서 ‘사람 사는 맛이 나는 발전’, ‘품격이 동행하는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의원은 지난 19일 용인시 구성(언남, 청덕)‧마북‧동백(중동 포함)‧보정‧죽전1‧2 동으로 구성된 용인정 선거구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새누리당 100% 국민참여 경선에서 승리해 공천을 받았다. 이 의원은 경선 없이 당 지도부의 낙점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후보와 대결하게 됐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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