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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현 의원, 중국 글로벌기업과 간담회 가져용인시 강점 피력하며 지메이그룹에 투자 요청
   

새누리당 이우현 국회의원(용인갑)은 10일 경기도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지메이그룹 임영락 회장, 세기그룹 구한휘 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용인시에 투자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자리는 이 의원이 중국자본유치를 위해 지메이그룹과 세기그룹을 비롯한 중국 글로벌기업 총수들에게 용인시에 투자해줄 것을 요청하면서 마련됐다.

이날 이 의원은 용인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관광자원이 풍부한 도시라고 거듭 설명하며 중국자본의 투자와 경제협력을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이어 중국과의 FTA 체결이후 경제뿐만 아니라 다방면에 걸친 전략적 파트너로 급부상했다며 중국의 글로벌 자본 유치는 물론 중국 지방정부와 소위 ‘관시’(關係·친밀한 관계)를 구축해 상호 교류와 협력의 범위를 넓혀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용인시는 풍부한 관광자원 및 서울~용인~세종 고속도로 착공, 용인경전철 정부지원 근거마련 등 모든 발전의 준비가 돼 있는 곳”이라면서 “경기도를 비롯해 국내에서 성장 발전이 가장 기대되는 도시”라고 강조하며 경기도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중국 관계자들은 “중국인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곳 1위가 대한민국이며 그중에서도 용인을 가장 가고 싶어 한다”며 “앞으로도 중국 관광객들이 지속적으로 많이 찾을 것”이라 강조했다.

이우현 의원은 “이번 중국 자본 유치가 성사될 경우 용인시는 에버랜드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중단으로 인한 관광산업 개발 부진을 타개 할 수 있을 전망”이라며 “이후 용인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영락 지메이그룹 회장, 구한휘 세기그룹 회장은 지난 9일 이우현 의원, 정찬민 용인시장, 김봉영 에버랜드 사장과 간담회를 갖고 에버랜드 관광단지 조성사업에 투자 유치와 관련한 의견을 나눴으며 2014년에는 이우현 의원이 정의화 국회의장과의 만남을 주선하기도 했다.

박재호 기자  insky1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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