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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 유영욱 국민의당 용인정 예비후보“부정부패 일소하여 깨끗한 용인 만들겠다”
<20대 총선을 향해 뛰는 사람들>

오는 4월 13일 치러지는 제20대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용인지역 내 선거구 출마 예상자들을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했다. 용인뉴스의 [20대 총선을 향해 뛰는 사람들] 기획은 이번 총선 출마 후보자들을 유권자들에게 소개하여 투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하게 되었다. 본지는 이번 총선을 앞두고 총선 출마자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판단을 돕기 위해 예비후보자들의 출마의 변을 비롯해 차별화된 자신만의 장점과 핵심현안에 대한 정책 및 공약 등을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기획 보도한다. /편집자 주

   

유영욱(50) 전 용인도시공사 경영사업본부장이 제20대 총선 용인정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지고 공천경쟁에 돌입했다. 유 예비후보는 그동안 (주)경방에서의 직장생활과 용인도시공사본부장, 국회의원 보좌관을 역임하면서 하기로 한 계획은 꼭 진행하는 강한추진력이 장점이라는 평가받아왔다. 또 정당인으로도 활동한 유 예비후보는 새정치국민회의 용인시지구당 정책국장을 맡으면서 그동안 용인의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였고, 용인의 발전을 위해 준비해왔다. 유 예비후보를 만나 총선에 임하는 각오와 지역현안 및 공약에 대해 들어보았다.

유 예비후보는 용인정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지난 5일 선거사무소를 열고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200여명의 지지자들과 김정길 전 의원과 정화원 의원의 축사와 격려사가 있었고 광주의 권은희 의원 등 10여명이 축전을 보내왔다.
그는 “눈으로 살피고, 손으로 확인하고, 발로 뛰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총선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우리 사회는 정의라는 사라진지 이미 오래되었습니다. 불의는 사회 계층 전반에 존재하고 있어서 이로 인해 우리 사회는 부정과부패가 일어날 수밖에 없는 사회 구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부정부패를 일소하여 깨끗한 용인을 만들자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출마를 결심하고 제20대 총선에 출마했습니다.”

유 예비후보는 젊은 시절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연설을 듣고 당시 불안했던 사회를 다시 한번 돌아보고 정의로운 사회구현을 위해 정치에 입문하게 됐다.
“저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세상은 만들겠다’는 연설을 들었습니다. 그로 인해 내 가슴 속에는 진정한 민주주의 사고가 싹트기 시작하게 되었으며 우리 사회를 다시한번 돌아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야말로 정의는 사라지고 오직 절대 권력만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그시기에 정의로운 사회구현을 갈망하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있었기에 벅찬 마음으로 그 길에 동행하기 위해 정치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제 가슴에는 정의감이 가득차 있습니다. 저는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불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이번 총선을 앞두고 부정부패를 일소하여 깨끗한 용인을 만들고자 새롭게 신설된 용인정 선거구를 선택했다.
“10여년의 공공기관 근무를 통해서 알게 된 사회적 병리 현상을 입법을 통해서 원천 제어하여 범죄적인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각오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 유 예비후보는 용인정 선거구 지역에 대한 현안과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몇 가지 대안을 밝혔다.
“새로 신설된 용인정 선거구는 ‘보정동’, ‘마북동’, ‘구성동’, ‘동백동’, ‘죽전1.2동’을 포함시켰습니다. 저는 이 지역에 우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충족시 킬 수 있는 대형실내 공연장 건설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한류스타들의 공연과 세계적 스타들의 내한공연은 물론 대형 뮤지컬, 오케스트라의 공연 등을 진행하고 지역주민들이 공연장에 근무토록 해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의 실업에 기여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지역 내에 경찰대 부지와 법무원 연수원 부지에 기업유치를 통하여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자 합니다.”

특히 그는 무엇보다 이번 총선에 앞서 재정난에 허덕이는 용인시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시민들을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해결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불필요한 투자를 억제하고 재정수입을 확대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시급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또한 시의회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시의 재정을 더욱더 감시·감독하여 당장 필요하지 않는 예산지출을 막고 잘못된 결과에 대해서는 엄중한 책임을 묻는 공무원책임제를 시행해야합니다. 시민의 재산을 관리하는 직책을 수행하는 분들이 시민재산에 피해를 끼친 결과가 나타난다면 징계에 그치는 것이 아닌 구상권을 청구하는 제도를 만들어 시행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부정을 막고 공직을 수행하는데 원칙이 될 것입니다.”

유 예비후보는 지역민과의 소통에 대해서도 지역민의 종으로써 눈으로 살피고, 손으로 확인하고, 발로 뛰어 다니며 민의를 듣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저는 뜨거운 열정으로 시원한 소통을 하며 활기찬 용인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곧 시민이 주인인 시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시민 개개인 누구나 평등하고 기회가 주어지는 시가 되어야합니다. 또한 지역민들께 필요한 것 이라면 저의 장점인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꼭 만들어 내겠습니다. 그런 권리를 찾기 위해서 지역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이 꼭 필요합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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