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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 곽동구 더불어민주당 용인갑 예비후보“차별 없는 복지정책 통해 행복한 처인구 만들겠다“
<20대 총선을 향해 뛰는 사람들>

오는 4월 13일 치러지는 제20대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용인지역 내 선거구 출마 예상자들을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했다. 용인뉴스의 [20대 총선을 향해 뛰는 사람들] 기획은 이번 총선 출마 후보자들을 유권자들에게 소개하여 투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하게 되었다. 본지는 이번 총선을 앞두고 총선 출마자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판단을 돕기 위해 예비후보자들의 출마의 변을 비롯해 차별화된 자신만의 장점과 핵심현안에 대한 정책 및 공약 등을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기획 보도한다. /편집자 주

   

곽동구(65) 더불어민주당 상무위원이 제20대 총선 용인갑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공천 경쟁에 돌입한 곽 예비후보는 천주교 용인성당 총회장을 지낸 경력을 바탕으로 예선전부터 돌풍을 일으키겠다고 기세를 올리고 있다. 처인구의 당면 현안이 무엇인지를 어느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다고 자부하는 곽 예비 후보를 만나 총선에 임하는 각오와 지역현안 및 공약에 대해 들어보았다.

지난해 12월 31일 일찌감치 용인갑 선거구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는 곽 예비후보자는 “민주주의가 후퇴하는 것을 보면서 정치가 바로 서야 나라가 선다는 오랜 신념과 통일에 대한 숙명적인 과제는 총선 출마의 가장 중요한 이유”라며 오래 전부터 당을 지켜온 사람으로서 처인구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
그는 “용인의 행동하는 양심”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총선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곽 예비후보는 어린시절 6·25를 겪고 마산에서 3·15부정선거와 유한양행 광주지점 근무 당시 5·18광주 민주화운동과 6월 항쟁을 직접 겪으면서 민주주의와 민권 회복을 위한 강한 신념으로 직장에 사직서를 내고 정치에 첫 입문을 했다.
“당시 이 나라 민주주의와 민권 회복에 대한 강한 신념을 가지게 되었고, 직장에 사표를 내고 민주당에 입당을 하여 민주주의의 숙명인 정권교체를 위해 정치에 첫 입문했습니다. 그후 1995년부터 세 차례 도의원에 도전했지만 번번이 낙선한 뼈아픈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곽 예비후보는 도의원 보궐선거와 당내 지역위원장 선거 등 크고 작은 선거를 치러오면서 비록 실패를 거듭했지만 실패를 통해 또 많은 것을 경험하고 얻은 것이 많다고 말했다.
“그동안 선거 경험을 통해 깨달은 것은 정치는 바르게 다스리고 국민을 위하는 것이 바로 정치라고 생각하는데 현 정권과 여당은 정치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시민들의 양심과 수준 높은 정치의식을 믿고 용인의 행동하는 양심으로 깨끗한 선거운동을 펼치겠습니다.”

그는 이번 총선을 앞두고 지역을 위해 깨끗한 정치를 실현하고자 용인갑 선거구를 선택했다. 곽 예비후보는 지역의 핵심 현안 중 가장 큰 문제로 인구증가로 인한 교통문제, 구도심 주차문제, 제2경부고속도로와 2개 IC설치 문제를 지적하며 하루빨리 지역주민들을 위해 해결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지역의 핵심현안 중 지역주민 피부에 와 닫는 문제로 최근 많은 아파트 건설로 인구증가로 인한 교통문제, 생활편의문제 등과 구도심 주차문제와 5만여 주민들이 서명한 제2경부고속도로와 2개 IC설치 문제 해결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개발과 발전도 중요하지만 많은 소외계층을 위하여 늘 관심과 문제 해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곽 예비후보는 처인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안으로 기업유치가 무엇보다 시급하고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처인구는 도농복합도시입니다. 처인구에 기업유치를 적극적으로 하여 많은 일자리 창출을 한다면 자연히 지역경제는 산다고 봅니다. 기업활동이 활성화 된다면 농촌지역 농산물 소비도 활성화 될 것이며 이에 따른 직거래장터 및 직거래 유통구조를 만들면 농촌 지역 경제가 더욱 활성화 될 것입니다.”

특히 그는 무엇보다 이번 총선에 앞서 정책 및 공약에서 재정난에 허덕이는 용인시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앞으로 국회에 입문하면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개발 계획에 대한 정책과 공약에 대해 언급했다.
“처인구는 도농복합도시로 개발과 보존이라는 과제가 큰 지역입니다. 그동안 용인시는 무분별한 계획과 시장 및 국회의원들이 재임시 치적 쌓기에 열을 올리다 시를 파산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국회의원이 되면 꼭 법안을 만들어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개발 계획과 모든 정보를 공개하고, 시민의 의견수렴, 시민과의 공청회 등을 통해 투명하고 제대로 된 개발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경제민주화를 위한 국회활동, 복지문제를 위한 국회활동, 통일문제를 위한 입법활동에 대한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곽 예비후보는 지역민과의 소통에 대해서도 “끊임없는 만남과 대화를 통해 지역민과 소통하고 특히 소외계층과의 소통을 통해 차별 없는 복지정책을 펼치고 싶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원이 되면 많은 간담회를 갖고 특히 소외계층과의 소통으로 취약계층에겐 더 나은 복지보장과 모든 지역민에겐 보편적 지원으로 차별 없는 복지정책을 할 것이며 끊임없는 만남과 대화를 통해 행복한 처인구를 만들겠습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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