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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권오진 예비후보, 용인을 총선 출마“국민의당서 국정의 새로운 지표와 토대 마련토록 할 것”
   


국민의당 권오진 전 도의원이 더불어민주당 탈당과 동시에 4.13일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용인을 출마를 선언했다.
권 예비후보는 3일 용인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용인을 선거구에 대한 공약을 제시했다.

이날 권 예비후보는 기흥지역 토박이임을 강조하며 “그동안 몸을 담았던 더불어 민주당의 가장 큰 문제는 정권을 창출할 의지가 없는 당이라고 생각하고, 패거리 공천 나눠먹기로 만년 야당 국회의원으로 만족하며 개인의 영달만을 추구하는 당”이라며 “지역 국회의원이 용인 정권 창출은 외면하고 시 도의원을 자신의 휘하에 있는 패거리를 공천하기 위해 각종 편법을 쓰며 용인시장 공천 잘못으로 경기도지사까지 패배한 쓰라린 결과에도, 공천책임자인 국회의원은 책임과 반성이 전혀 없다.”고 비난했다.

이어 “편법공천의 중심에 있는 국회의원이 버젓이 20대 국회의원 공천대열에 또 끼어 있고, 이러한 해당행위를 한 국회의원이 또다시 공천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패거리 정치요, 패거리당의 모습을 드러내는 증거”라며 “이러한 정치 판을 바꾸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에서 국민의당으로 당적을 옮겨 수권 당을 만들고, 바른 공천을 할 수 있는 제도와 560만 자영업자 지원체계와 불공정 거래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용인시을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국민의 생각 하나하나를 꼼꼼히 살피며 현실로 펼칠 수 있는 능력 있는 정당을 만들고, 바른 공천 제도를 운영할 것이며, 서민의 삶을 증진시키기 위한 정책역량을 확보하겠다.”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국민의당에서 대기업 경험과 의정활동 경험을 총동원하여 국정의 새로운 지표와 토대를 마련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권 예비후보는 기흥출신으로 출마하는 기흥지역을 위해 생각한 몇 가지 할 일을 제시했다.
그는 “도의원 당시 기흥호수를 수질개선 관련 조례를 만들고 정부의 지원을 이끌어 내기 위해 중점관리 저수지 지정을 주도한 장본인으로 기흥호수를 살리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을 해왔다”면서 “기흥호수는 생태 중심의 호수로 개선될 것이며, 기흥지역을 기흥호수와 연계된 지역 발전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 후보는 또한 “기흥지역은 정부의 규제완화에 따른 난개발로 주민과 사업자간 갈등이 법적다툼으로 번지는 등 몸살을 앓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독일 연수에서 체험한 ‘국민참여형 도시개발’ 즉 도시개발을 위해 주민들과 조정해 이들의 생각을 담는 ‘스케치 미팅’을 제도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권오진 예비후보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경영학 석사)을 졸업하고, 성남여고 교사, 동부그룹(건설‧금융)상무, 경기도의회 도의원, 기흥호수 살리기 운동본부 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기흥 단체장 협의회인 용흥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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