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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당 이우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세대 간 갈등 없이 더불어 사는 수지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 이우현 예비후보가 지난달 29일 오후 4시 수지구청역사거리 하나로프라자 6층 선거사무소에서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우현 후보는 인사말에서 “시의회 의장과 3선의 시의원을 역임하면서 여야 가리지 않고 소통의 정치를 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국회에서 정쟁이 아닌 소통의 정치, 상생의 정치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국가적으로 민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며 “국회의원이 된다면 국민 모두가 행복하고 잘 사는 나라, 서민과 중산층, 소외계층, 어르신 세계 간의 갈등이 없이 모두가 더불어 사는 수지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 구로을 박영선 의원은 축전을 통해 “이 후보는 그동안 소통과 섬김의 생활정치, 하나 된 정치, 국민을 위한 정치를 실현해 왔다”면서 “새롭게 도약하는 용인시가 이우현 후보와 함께 더 높고 멀리 뻗어 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용인시을 김민기 의원도 축전을 통해 “이우현 후보는 항상 명철한 판단력과 탁월한 리더쉽으로 용인시와 수지구의 많은 발전에 기여했다”면서 “야당의 험지인 수지에서 더 큰 정치인으로 거듭나 수지발전을 이뤄낼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용인시의회 고찬석, 김중식, 남홍숙, 윤원균, 이건한, 정찬진 등 시의원과 홍순용 수지농협 조합장, 이석순 전 조합장, 이기찬 수지신협 이사장, 이원구 전 이사장을 비롯 김형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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