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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조봉희 새누리당 용인갑 예비후보“부정부패 끝, 깨끗한 정치 실현하겠다”

<20대 총선을 향해 뛰는 사람들>

오는 4월 13일 치러지는 제20대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용인지역 내 선거구 출마 예상자들을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했다. 용인뉴스의 [20대 총선을 향해 뛰는 사람들] 기획은 이번 총선 출마 후보자들을 유권자들에게 소개하여 투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하게 되었다. 본지는 이번 총선을 앞두고 총선 출마자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판단을 돕기 위해 예비후보자들의 출마의 변을 비롯해 차별화된 자신만의 장점과 핵심현안에 대한 정책 및 공약 등을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기획 보도한다. /편집자 주

   

조봉희(59) 전 경기도의회 의원이 제20대 총선 용인갑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조 후보는 그동안 6대, 7대 경기도의원을 지내며 소통할 줄 아는 생활정치, 민생정치의 일꾼으로 평가받아왔다. 용인시의 당면 현안이 무엇인지를 어느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다고 자부하는 조 예비 후보를 만나 총선에 임하는 각오와 지역현안 및 공약에 대해 들어보았다.

조 예비후보는 최근까지도 용인시는 무분별한 난개발과 민선시장들의 끊임없는 부정부패, 인사비리로 인해 시민들에게 많은 불신을 받아 왔다며 깨끗한 정치 실현을 통해 깨끗한 용인을 만들고자 출마를 결심했다. 더불어 “부정부패 끝, 깨끗한 정치 실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총선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그동안 용인지역의 정치인들이 시민들에게 많은 불신을 받아온 것은 사실입니다. 앞으로 국회의원이 되면 가장 먼저 이러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생활 속에서 처인구의 대변화를 이끌어내겠습니다. 처인구에서 태어나 자란 저는 민생을 어느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농업경제전문가로서 용인시의 발전을 둔화시키는 문제들을 해결하겠습니다. 또한 처인구를 용인의 중심구로 만들겠습니다.”

조 예비후보는 용인의 처인구에서 농민운동과 농업경제전문가로 활동하며 농민들의 마음을 대변하기 위해 경기도의원으로서 정치에 첫 입문을 했다.
“농민운동을 하면서 지역의 현안에 대해 잘 알았기에 보다나은 지역발전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정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국회의원이 되어 용인 발전과 더불어 처인의 미래와 변화를 위해 일해야겠다는 신념과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번 총선을 앞두고 깨끗한 정치를 실현하고자 용인갑 선거구를 선택했다고 강조했다. 용인갑 선거구인 처인구는 조 예비후보가 태어나고 자란 곳이다.
“누구보다도 지역현안에 대해 잘 알기에 바꾸고 변화시키고자 나섰습니다. 이에 저는 용인갑 처인구의 선택을 받아 투명하고 정직한 정치를 하려합니다.”

또한 조 예비후보는 지역의 핵심 현안 중 가장 큰 문제로 용인시는 100만의 인구를 앞두고 웅비의 도시로 발전하며 커졌지만 처인구는 그 발전에 함께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제는 균형발전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처인구의 발전을 위해서 베드타운과 농촌의 모습보다는 기업활동이 활발한 처인구로 성장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보다 적극적인 기업유치를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배드타운화 되는 지역은 그저 속빈강정일 뿐입니다. 지역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이루어 내려면 자급자족이 가능한 도시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이는 많은 기업의 유치를 필요로 합니다. 기업의 유치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의 발전에 기초가 됩니다.”

특히 그는 무엇보다 이번 총선에 앞서 정책 및 공약을 강조하며 포곡·모현면 생활권은 관광활성화를 위한 체류형관광 모델 개발과 백암·원삼면 생활권은 기존 농축산산업을 기반으로 한 2차 가공산업, 체험농장 등 모델 개발 그리고 남사·이동면 생활권은 규제완화를 통한 산업단지 조성으로 각 지역을 특화시켜 개발하는 것에 대한 정책과 공약에 대해 언급했다.
“이제는 처인구가 달라져야 됩니다. 이렇게 하려면 차별화된 발전전략으로 포곡·모현면을 관광활성화를 위한 체류형관광 모델들을 개발하고, 백암·원삼면은 기존 농축산산업을 기반으로 한 2차 가공산업, 체험농장 등의 모델로 개발하고, 남사·이동면은 규제완화를 통한 산업단지 조성으로 하여 각 지역을 특화시켜 개발할 것입니다.”

조 예비후보는 처인구가 한때는 용인시의 중심이었다며 그 영광을 되찾기 위해서 처인구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고, 처인구민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진정한 정치지도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저는 정치적으로는 18대 대선 박근혜 대통령 인재영입본부 부위원장, 국민대통합위원회 경기도 총괄본부장, 김무성대표 경선 경기도 본부장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또한 농업경영전문가로서 경기도 연합회 회장, 중앙연합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많은 중앙정치인들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하였습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처인구의 발전을 이루어 놓겠습니다. 처인구 발전을 위해 정부와 경기도, 용인시와의 공조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힘 있는 인물이 필요합니다.”

조 예비후보는 지역민과의 소통에 대해서도 “정치인보다는 동네어르신들의 든든한 아들, 향우님들의 편한 벗, 자녀들의 미래를 생각하는 아버지이자 삼촌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시민들 또한 제가 잘못하는 일이 있으면 따끔하게 꾸짖어 주시고 잘하는 일이 있으면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해주십시오. 이러한 모습이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용인시는 100년을 내다보는 국회의원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미래는 없습니다. 또한 기존 정당정치에 의해 당선되었던 이들은 관료주의에 물들어 있었습니다. 관료주의, 지역이기주의 모두 버리고 현 용인시의 많은 문제 서로 힘을 맞대어 풀어나가야 합니다. 저는 여러분과 소통하며 해결하겠습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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