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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의원, 4.13 총선 용인(갑)지역 출마선언“용인발전 위해 뼈를 묻을 각오로 임할 것”

   

더불어민주당 백군기 국회의원(용인갑)이 22일 11시 시청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20대 총선 용인갑 지역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백 의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용인(갑) 지역위원장으로서 300여곳의 현장방문과 72번의 주민 정책간담회로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왔다”며 “용인에는 원칙과 기본을 우선시하는 정치인, 대안 없는 비방이 아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정치인이 필요하다.”며 출마 포부를 밝혔다.

이어 백 의원은 “용인발전을 위해 뼈를 묻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밝히고 ▲한강수계 상수원보호구역 규제완화 ▲평택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포곡항공부대이전추진 등 불필요한 규제완화 ▲제2경부고속도로의 IC 2개소 유치 및 KTX-GTX와 연계한 대중교통 노선개편 등 교통인프라 확충 ▲백옥쌀을 포함한 친환경 농산물 브랜드 육성과 농촌테마파크 운영 등과 관련된 블루오션 산업창출 ▲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상하수도관 및 하수처리시설 정비문제 등 지역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활동계획도 공개했다.

백 의원은 육군 대장 출신으로서 용인 처인에 본부를 두고 있는 육군 3군사령부 사령관을 역임했고, 지난 2013년 4월 더불어민주당 용인(갑) 지역위원장직을 맡으며 3년 여간 용인 발전에 힘써왔다.

그는 그간 국회 예산결산위원회와 대정부질문을 통해 택시총량제 보상대책마련, 기흥역사 환승할인, 아파트관리비 부과기준 보완책 마련 등 주민생활 밀착형 대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바 있다. 또 당 원내부대표로서 용인 5만여 주민이 서명에 동참한 제2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당론으로 채택하는 데 힘써 정부사업으로 확정지었고, 경로당 난방비 증액반영, 참전무공 및 명예수당 대폭인상, 보육료 6% 인상, 용인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국비지원예산 반영 등 민생 및 지역발전에 초점을 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그는 국회 국방위원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국방개혁의 안정적추진을 뒷받침하면서도 수천억 원대 방산비리를 밝혀내고, 장병들의 생필품 자비 구입문제와 관련한 ‘애국페이’문제 제기, 병역기피자의 출입국을 제한하는 일명 ‘유승준법’ 을 포함한 24건의 안보 및 민생관련 법안을 대표발의하여 19대국회의 비례대표의원 법안가결율 1위, 언론이 선정한 성실도 1위 국회의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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