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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의 품격 높이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위해 출마”이상일 국회의원, 4월 총선 용인을 출마 공천신청
   

새누리당 용인을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해온 이상일 국회의원이 4월 13일 총선 용인을 출마를 위해 16일 새누리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공천 신청서를 냈다.

이상일 의원은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했던 만큼, 향후에도 지역 곳곳에서 필요로 하는 도움을 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의원은 “2014년 5월 새누리당 용인을 당원협의회 위원장을 맡고 나서 말이 아닌 일로 보여드리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성실하게 일 해왔다”며 “용인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보탬을 드리기 위해 오는 4월 총선에 출마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국회에서, 그리고 지역에서 제가 한 일과 활동에 대해서는 많은 시민이 잘 알고 계시리라 믿는다”면서 “겸허한 마음으로 시민들의 평가를 받고자 하며, 시민들께서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역시 말이 아닌 일로 보답해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실에 따르면 이 의원은 지난해 용인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경부고속도로 ‘수원IC’ 명칭을 ‘수원신갈IC’로 바꿨고, 용인서울고속도로 통행료를 10% 인하했으며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노선이 용인 흥덕지구를 경유하도록 했다.
또한 용인시 기흥구 7개 학교(백현고, 구성중, 구갈중, 마북초, 관곡초, 구성초, 독정초)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교육부 특별교부금 41억8800만 원을 확보했는가 하면, 흥덕지구에 초등학교 1개교가 신설될 수 있도록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승인을 얻어냈고 관련 예산 259억 원까지 확보했다. 이와 함께 이 의원은 구성지구(청덕동) 학교부지에 대한 행복주택 건설 계획을 철회시키고 학교부지로 환원시킨 바 있다.

이 의원은 이어 서농동 복합주민센터 건립을 위한 행정자치부 중앙투자심사 승인을 관철시켰고, 구성동 주민센터 리모델링과 보정동 주민센터 건립을 위한 행정자치부 특별교부세를 각각 4억 원, 5억 원 확보했다. 지역 방범용 CCTV 보강을 위한 국민안전처 재난안전특별교부세 4억 원도 확보했다.

이 의원은 용인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400억 원 규모의 서울의과학연구소 투자를 유치했으며, 전국 장애인합창대회도 용인에 유치해 지난해 12월 포은아트홀에서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이 의원은 NGO모니터단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을 3년 연속(2013, 2014, 2015년) 받았고, 대한민국 국회의원 헌정대상 등 2015년에만 12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올해 1월에는 스미싱을 방지하는 입법활동을 평가받아 제3회 ‘대한민국 최우수법률상’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용인시 을 선거구와 다른 지역이 합쳐져서 두 개의 선거구로 분할되는 상황과 관련해 “선거구 획정 결과를 보고 최종 출마지역을 정할 생각이고, 그 과정에서 당원·시민들과 의논을 하겠다”고 밝혔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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