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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이상철 새누리당 용인갑 예비후보“정직하고 깨끗한 정치, 반드시 실천하겠다”

<20대 총선을 향해 뛰는 사람들>

오는 4월 13일 치러지는 제20대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용인지역 내 선거구 출마 예상자들을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했다. 용인뉴스의 [20대 총선을 향해 뛰는 사람들] 기획은 이번 총선 출마 후보자들을 유권자들에게 소개하여 투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하게 되었다. 본지는 이번 총선을 앞두고 총선 출마자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판단을 돕기 위해 예비후보자들의 출마의 변을 비롯해 차별화된 자신만의 장점과 핵심현안에 대한 정책 및 공약 등을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기획 보도한다. /편집자 주

   

용인시의회 6대 전반기 의장을 지냈던 이상철(58) 전 의원이 제20대 총선 용인갑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그동안 용인시의회 3선시의원으로 풀뿌리 의정활동을 하며 누구보다 처인구 지역에 대한 정치적 경험과 이력도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상철 예비 후보를 만나 총선에 임하는 각오와 지역현안 및 공약에 대해 들어보았다.

“정직하고 깨끗한 정치, 이상철이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이 예비후보는 그동안 용인지역의 정치인들이 시민들에게 많은 불신을 받아 온 것을 강조하며 시민들에게 신뢰를 주고 이러한 이미지를 바꾸는 정치인이 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
“정직한 정치 깨끗한 정치를 표방했듯이 우리 용인지역의 정치인들이 그동안 시민들에게 많은 불신을 받아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선거 때마다 공천파동이 있었고 당을 옮겨 다니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또 선거 때마다 대통령을 팔고 당선되면 시민 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활동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저는 이 모든 것을 바꾸겠습니다. 공천은 용인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젊고 유능한 인재를 등용시키는 기회로 삼아 정직하게 열심히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도농복합도시인 용인의 처인구에서 농사일을 하다가 지방자치제가 실시되면서 농민들의 마음을 대변하기 위해 시의원으로서 정치에 첫 입문을 했다. 그후 3선 시의원으로 의장직을 경험하면서 이제는 용인시와 처인구를 위해 국회의원이 되어 용인시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일해야겠다는 신념과 확신을 갖게 됐다.
“지방정치와 중앙정치를 이해하고 이를 연결할 수 있는 국회의원의 필요성을 절감했습니다. 용인시의 발전을 위해 중앙정치권을 설득하고 현실정치를 바탕으로 용인의 발전된 미래를 제시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는 이번 총선을 앞두고 이제는 처인구 지역민들도 용인갑 선거구를 거쳐간 정치인들에게 식상함을 느끼고 불신 또한 최고조에 달해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불신의 정치를 신뢰의 정치로 되돌리고 공천부작용을 없애며 깨끗한 정치를 실현하고자 용인갑 선거구를 선택했다고 강조했다.
“어느날 용인에 나타나 한표를 호소하는 정치인은 언제든 용인을 등지고 떠날 수 있습니다. 12년 동안 한마음으로 용인갑 처인구에서 풀뿌리 의정을 경험한 저는 이제 지역일꾼으로는 최적임자라 자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지역민들도 용인갑 선거구를 거쳐간 정치인들에게 식상함을 느끼고 불신 또한 최고조에 달했다고 생각합니다. 불신의 정치를 신뢰의 정치로 되돌리고 공천부작용을 없애며 깨끗한 정치를 실현하고자 용인갑에 출마했습니다.”

또한 이 예비후보는 지역의 핵심 현안 중 가장 큰 문제로 정치인에 대한 시민들의 ‘정치불신 청산’과 ‘처인구의 균형발전’을 지적하며 이제는 변모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관행처럼 되어있는 정치인에 대한 시민들의 정치불신을 정치인 스스로가 청산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유권자들도 학연, 지연, 혈연관계를 떠나 정직하고 깨끗한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용인시 면적의 8할을 차지하고 있는 처인구의 균형발전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용인의 현실을 무시하고 계획되어 있는 국책사업인 대형도로들이 처인구를 지나감에 따라 이를 고려한 생활권 조성, 재래시장을 중심으로 한 상권형성 등 당면 현안이 되어있는 몇 가지 문제들을 용인시와 협의하여 우선사항으로 체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예비후보는 무엇보다 이번 총선에 앞서 정책 및 공약에 대해 정치공약은 “정직하고 깨끗하게 하겠다”는 말이 최고의 공약이라고 강조하며 경전철 등 용인시 재정적인 문제 해결과 처인구의 균형 잡힌 개발 문제에 대한 정책과 공약에 대해 언급했다.
“현재 용인시가 처해있는 경전철 등 재정적인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에 이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하고 위해 산업단지에 생산성 및 발전성면에서 우수한 기업을 유치하여 재정적 자립도를 높이고 처인구의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농업기반의 생산성과 수익성을 높이는 일이 우선시 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 용인의 중심이자 처인구의 중심인 재래시장을 기반으로 하는 쇼핑타운을 현대화하여 용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들러서 소비생활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개발해야 할 것입니다. 처인구는 기흥구와 수지구의 개발방식이 아닌 전원생활과 도시생활이 공존할 수 있는 균형 잡힌 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성과 청소년들이 가정과 사회의 각종 폭력으로부터 대비 할 수 있는 시설과 치유프로그램 확충이 시급합니다.”

이 예비후보는 지역민과의 소통에 대해서도 “지금은 소통과 배려가 없는 정치인은 살아남을 수가 없는 시대이고 항상 겸손하고 정직한 모습으로 지역민에게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항상 겸손하고 정직한 모습으로 지역민들을 찾아뵙고 지역사무실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이제는 우리지역에 공천부작용, 철새정치인이 사라져야 합니다. 필요한 정치인은 정직하고 깨끗한 정치인입니다. 지금까지도 그랬듯이 앞으로도 마찬가지로 정직하고 깨끗한 정치인이 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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