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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들의 문화·복지와 권익신장 위해 노력하겠다”지역사회 공헌 및 리더십, 뚝심으로 3선 조합장 당선
‘농가소득 증대’ 및 ‘조합원 환원사업 지원확대’에 전력
<구성농협 최진흥 조합장>
   

 “협동조합 발전을 위해 다시한번 더 기회를 주신 전 조합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단 한분의 조합원도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농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3월 11일 처음 실시된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3선에 당선된 현 구성농협 최진흥 조합장의 각오다.

최진흥 조합장은 2005년 구성농협 조합장에 취임한 이래 특유의 리더십과 뚝심으로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지역사회에 공헌을 해왔다. 또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끈기를 가지고 구성농협을 꾸준히 잘 성장시켜오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를 해오고 있다.

최 조합장은 “지금까지 구성농협을 조합원이 주인인 농협, 금융사고 없는 농협, 조합원과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는 농협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3선 당선을 위해 1천500여명의 조합원들의 ‘농가소득 증대’ 및 ‘농업인 조직 육성을 위한 지도 지원 확대’와 ‘조합원 환원사업 지원확대’ 에 대한 공약과 목표를 내세웠다.

최 조합장은 “임기동안 생산지도부문에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 및 농업인 조직 육성을 위한 지도 지원을 확대하겠다.”면서 “앞으로의 구성농협은 보정동 박명자 조합원이 기증한 농지 3,104㎡를 활용하여 조합원 및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복지타운을 건립하여 조합원 환원사업에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또한 도시형 농협으로의 변화 속에서 신·구 조합원의 기대와 요구를 적절하게 반영하는 동시에 지역에 기여하는 농업협동조합이 될 것이며, 협동조합 운동의 새로운 전형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 조합장은 앞으로 공약실천과 구성농협의 발전을 위해 우선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교육지원, 경제, 신용사업의 부족한 부분과 개선할 부분을 찾아 모든 조합원들의 문화·복지와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해 나아갈 계획이다.

그 동안 최 조합장은 조합원과 지역사회에 문화교육, 의료, 노인, 여성 등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구성농협과 지역사회가 소통하며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최 조합장은 “조합원과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복지사업으로 건강검진, 장학금, 노인 및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농촌 일손돕기·환경정화운동 등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구성농협은 농촌과 도시, 지역주민과 농협을 잇는 가교의 역할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구성농협은 주요사업 중 하나인 보정동 농협 시범포 활용을 통한 농업경영 개선사업을 통하여 농업인 실익증대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더욱이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목별 전문교육과 선진농업현장 견학, 주부대학 개설로 여성의 권익증진과 건전한 여가선용, 지역주민들의 평생교육에도 앞장 서 나아갈 계획이다.

최 조합장은 계속해서 지역사랑을 실천하며 농업인으로서 농협의 역할을 알고 충실히 이행하는 그에게 조합원 및 지역 주민들의 호응은 뜨겁다.

최 조합장은 “조합원과 지역주민, 고객이 가장 편하게 농협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를 비롯해 구성농협이 해야 할 일이고, 이러한 배려와 관심이 구성농협을 더욱 발전시켜 나아가는 원동력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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