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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아 전문보육기관 ‘0세아전용 어린이집’ 추가 선정용인시, 수준높은 안심보육 서비스 제공

용인시는 지난 9월 15일 0세아전용어린이집 1곳(‘더키즈어린이집’/기흥구)을 추가 선정, 총 5개소의 0세아전용어린이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0세아전용어린이집은 더 많은 보살핌이 필요한 0세아를 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기도에서만 운영하는 어린이집으로, 수준 높은 안심보육을 위해 교사 대 아동비율을 조정(0세반 1:3→1:2, 1세반 1:5→1:3)하고, 맞벌이 부모를 위한 맞춤 보육으로 시간연장반을 개설한다. 또한, 영영아를 위한 전문보육기관으로, 출생 후 18개월 미만의 아동만 입소가능하고 0세아 보육의 특수성을 충족하기 위해 1세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시는 0세아전용어린이집으로 지정된 시설에 대해 증가된 보육교사와 취사부 인건비 160만원과 운영비 30만원을 매월 지원하며, 어린이집에는 지원된 보조금을 보육교사를 위한 급여와 경비로만 사용해야 한다.
현재 용인시 0세아전용어린이집은 총 5개소로 수지구 4개소(꿈초롱, 새싹베이비, 신나라, 신봉사임당), 기흥구 1개소(더키즈)이며, 각 어린이집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사랑보육포털'(childcar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출산율 향상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에 기여할 수 있도록 0세아전용어린이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선 기자  insky2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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