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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평생교육 재능기부 문화 확산 나서시민-재능기부단-실무자 만남의 날, 워크숍 개최

용인시는 시민의 지식과 재능을 교육기반이 미약한 복지시설 교육자원으로 연계 활용하는 ‘평생교육 재능기부 사업 활성화’ 시책을 수립하고 19일 ‘평생교육 재능기부 프로그램 개발 워크숍’을 개최한다.

평생교육 재능기부란 개인이나 단체가 보유한 전문지식, 경험, 기술 등을 시민들에게 교육 형태로 전하는 기부활동이다.

   

용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평생교육 재능기부단 매칭사업을 시작, 올해 7월 말까지 25개 기관에 50회의 문화예술, 인문교양, 직업능력 분야 재능기부 교육을 실시했다.

용인시 평생교육 재능기부단은 올해 7월 30일 기준 202명(남 53, 여 149)이 참여한다. 40대~60대 연령층이 77%를 차지하며 분야별로는 문화예술과 인문소양 분야가 70%, 학력보완, 기초문해, 직업능력 분야 등의 순이다.

   

본 사업은 재능기부 등록, 교육장 기부, 재능기부 배달강좌, 재능기부 상설강좌 운영 등으로 시행된다.

재능기부자는 퇴직교원을 비롯한 전문직 퇴직자를 집중 발굴하고 교육장 기부는 복지관, 주민자치센터, 학교 등 평생교육 관련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1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여성회관 4층 꿈터에서 열리는 워크숍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재능기부를 희망하는 시민들과 평생교육 실무자들이 만나는 자리다.

이날 재능기부 분야별로 3개 학습팀을 구성하여 시민들에게 필요한 기부 강좌를 기획할 예정이다.

시는 워크숍 후 9월말에 재능기부 강좌 개설을 희망하는 기관의 신청 접수를 받아 교육 소외지역·대상 우선으로 10월부터 12월 초까지 상설강좌를 운영하고, 수요처의 문의가 있는 경우에는 연중 재능기부자 매칭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송정민 기자  bgg41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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