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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와 함께하는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 스포츠 도네이션수원삼성 블루윙즈 감독·코치, 용인 좌항초교 축구부 1일 레슨

‘용인시와 함께하는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 스포츠 도네이션(기부) 행사가 좌항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이와 관련, 수원 삼성 블루윙즈 유소년축구단 U18 김대의 감독, U15 주승진 감독, U12 강경훈 감독, U12 데니스 코치 등 4명이 18일 용인시 원삼면에 있는 좌항초등학교를 방문해 초등학교 축구선수 12명에게 1일 레슨을 통한 재능기부와 사인볼을 선사했다.

프로축구단 감독과 코치들은 미래 축구 꿈나무인 좌항초등학교 선수들에게 그동안 축적해 온 축구 노하우와 경험담 등을 직접 얘기해 주면서, 실제 축구도 같이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다.

한 초등학교 선수는 “프로축구단의 감독과 코치 분들을 직접 만나는 것 자체가 영광”이라며 “미래를 밝혀줄 멘토인 대 선배들에게 자세한 지도를 받아, 내가 잘못된 점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신 것에 감사 드린다”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이번 스포츠(축구) 도네이션(기부)은 오는 27일 용인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용인지명 탄생 6백년을 기념 나눔 축제 '용인시와 함께하는 삼성 나눔 워킹 페스티벌'(이하 워킹 페스티벌)과 연계해 선보인 뜻 깊은 행사였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워킹 페스티벌'은 참가자들이 1인당 5천원의 참가비를 내고 동참하면 삼성전자에서 동일한 규모의 후원금을 사회공헌기금으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작년 행사에서는 용인시민 9,420명과 삼성전자 임직원 9,793명이 참여했으며 삼성전자의 후원금을 더해 총 1억9천만원의 수익금이 모아져 새움어린이집 장애인용 차량 구입 등 관내 23개 복지시설 및 저소득층 150세대를 지원한 바 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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