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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해피가족봉사단 김종필 회장 ‘용인시의회 의장상’ 수상“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봉사단이 되겠다”

   

해피가족봉사단 김종필 회장이 17일 용인시청 철쭉실에서 열린 용인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2014년도 제16차 정기총회’에서 용인시의회 의장 상을 수상했다.

김종필 회장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하여 왔을 뿐만 아니라 특히 더불어 사는 밝은 사회 만들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용인시의회 의장 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종필 회장은 “수상하기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해피가족봉사단의 회원들을 비롯해 지역주민들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남을 위해 봉사하며 기쁨과 사랑을 나눠주는 해피가족봉사단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해피가족봉사단은 그동안 레크레이션, 웃음치료, 마술, 풍선아트, 노래 등 다양한 공연으로 병원, 고아원, 노인정, 복지관 등을 찾아다니면서 많은 환자들과 지역주민들에게 기쁨과 웃음을 주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회장은 “우리 해피가족봉사단은 1997년 9가족으로 결성, 가족 모두가 봉사에 참여하는 봉사단으로 매월 3째주 일요일은 지역내 경로당, 고아원, 양로원 등을 방문, 봉사를 하고 있다”면서 “병원에 갈 때는 봉사를 통해 환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를 하는 등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봉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해피가족봉사단은 15년 동안 봉사를 펼치면서 2차례 용인시장상(봉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역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사회적 배려와 헌신적인 나눔의 봉사는 우리의 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성숙하게 만들기에 해피가족봉사단의 행복한 봉사가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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