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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예방 위해 전문적인 ‘청소년 인성교육’ 도입 필요”소외계층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 활동…청소년중독예방 전도사로도 활동
‘인성교육법 제정’, ‘학교선 인성교사채용’ 등 법제화 통해 학교폭력 해결

<용인희망포럼 김근기대표>

   

“용인희망포럼은 이시대의 가장 중요한 내수침체의 물고를 터줄 수 있는 해법과 생활경제의 원활한 흐름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규제철폐, 문화 관광육성으로 일거리창출, 정부3.0시대의 창조경제에 주역이 될 수 있는 정책제안 등 홍보역활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대한민국미래는 초등교육과 경제라고 봅니다. 이두가지는 불가분의 원칙에서 빠질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정책부분이며 대한민국미래가 여기에 달려 있음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이러한 정책들이 하루 빨리 관철 될 수 있도록 최선에 노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용인희망포럼 김근기 대표는 무엇보다도 대한민국미래는 ‘초등교육’과 ‘경제’라고 강조한다. 이두가지는 불가분의 원칙에서 빠질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정책부분이며 대한민국미래가 여기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는 김 대표를 6일 <용인뉴스>가 만나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에 대해 들어보았다.

김 대표는 용인희망포럼을 맡으면서 주변에 불우한 이웃,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청소년가장 등 소외계층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지피기 위해 나눔과 봉사 배려의 정신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저는 용인에서 약 20년이상 거주하면서 사업을 해왔습니다. 그로인해서 친구의 권유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것이 나의 행복이었습니다. 또한 10여년간 경찰서협력단체(생활안전협의회, 보안협력위원회)를 이끌어 오면서 치안에 대한연구 범죄예방과 다문화가정 정착에 힘써 왔습니다. 주민 생활안전과 청소년 범죄예방 등 치안활동과 학교폭력예방, 공교육 바로세우기, 청소년 인성교육 시스템제안을 해왔고 그로인하여 경찰청장 감사장 등 여러 차례 수상한바 있습니다.”

   

김 대표는 IT산업발달로 인한 청소년 놀이 문화가 바뀌면서 인터넷으로 인한 각종중독, 학교폭력, 성폭력 등 심각한 수준이라고 강조한다. 이러한 가운데 청소년 범죄 및 학교폭력 예방을 선도하며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는 김 대표는 청소년중독예방 전도사로 불리고 있으며 용인중독예방포럼 상임대표로도 활동 중이다.

“지금 우리사회는 각종중독문제로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음을 인식하고 우리 어른들이 나서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고민하였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이 인터넷으로 인한 게임중독과 음난물 접촉으로 인한 성폭력예방 등 치유에 대한 문제해결과 지원책으로 지난해 7월 용인 중독포럼을 발촉하게 되었습니다. 그 활동으로 ‘셧다운제(여성가족부)’, ‘쿨링오프제(교과부)’법제정에 부합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중독포럼은 용인희망포럼에 부합되는 역할로 통합해서 활동 하고 있습니다.”

   

그는 또 학교폭력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에서 근본적인 해결책이 마련돼야 하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청소년 인성교육을 도입해 올바른 인성을 심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최근 들어 학교폭력에 대한 대책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잦아드는 듯했지만 다시 성폭력, 게임중독 등이 앞다퉈 고개를 들고 자살로 이어지는 사례들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건들이 발생하는 원인에 있어서는 청소년 인성교육이 턱없이 부재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인성교육은 가정에서 부모만이 시키는 것은 역부족합니다. 부모들은 맞벌이부부 직장인 가정이 태반이며,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ICT산업 정보통신기술 발달에서 오는 청소년 놀이문화를 가정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또는 베이붐세대 부모들이 교육하는 데는 한계가 있죠. 이에 국가는 미래의 꿈나무 청소년 건전성을 위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청소년 인성교육을 도입해야 합니다”

   

김 대표는 각 대학별로 인성교육학과를 신설운영하고 초‧중‧고 인성교육 교사 채용을 의무화해야하고 국가미래교육 사업으로 밝고 건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일주일에 한 시간씩 인성교육 시간을 별도 운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인성교육 실태를 살펴보면 유아원에서 유치원까지는 그런대로 잘 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초, 중, 고 과정을 거치면서 인성교육은 전무한 상태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습니다. 법으로만 다스리기 이전에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는 예방교육이 더 중요합니다.” 

   

김대표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인성교육방법으로 초, 중, 고등까지 일주일에 한 시간씩 인성교육시간을 별도 운영하면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인성교육을 주입시켜야 한다는 대안을 제시했다.

“범죄 예방에 대한 치안교육, 인터넷으로 인한 각종중독 예방교육 등의 폐해, 역사바로알기 교육, 생명존중 캠페인 등 다양한 영상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사와 전문가를 양성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청소년교육법(인성교육법) 제정, 정규대학(인성교육학과) 졸업 후 인성교사자격증 부여, 일선학교에서 의무적 인성교사채용 등의 법제화를 통해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김 대표는 학교폭력 뿌리를 뽑고 공교육을 바로세우기 위해 정부 차원의 과감한 정책이 확립돼야 하며 예산 투입이 시급하다고 말한다. 그는 또 지금부터라도 국가미래교육 사업으로 청소년 인성교육을 제대로 시킨다면 향후 10년 후부터는 청소년범죄는 물론 성인범죄까지 현저히 줄어들 것이고, 이러한 교육시스템은 세계 각국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인성교육제도를 벤치마킹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수지구 동천사랑회도 이끌고 계신데 어떠한 단체인지 소개해주신다면?
▲동천사랑회는 수지구 동천동 고기동을 사랑하는 모임이다. 주민자치센터를 기준으로 6개단체장과 통장들이 참여 하는 약5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동발전과 민원해소 등을 해결하고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조성, 불우한 이웃과 청소년 가장돕기, 소외계층 지원사업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꾸준히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최근 회원 10여명과 함께 지역의 명물인 보호수 은행나무 주변의 제초작업과 청소, 배수로 정비 등 관리 작업을 실시하기도 했다.

-올해를 마무리하면서 한 말씀 하신다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정치, 경제, 사회 등 많은 갈등을 겪었던 한 해였다. 민생경제는 정치권에 묶여 국민들의 아픔을 가중시켰고 희망의 불씨를 당기려 노력 했으나 정치적 대립으로 민생이 뒷전으로 밀리는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여당은 좀 더 현실성 있는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할 것이며 야당은 반대만 일삼는 것보다는 진정으로 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책대결로 나섰으면 하는 바램과 여야모두 성장이 우선시 되는 정책으로 성장과 복지가 함께 가는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본다.

-내년 목표와 계획이 있다면?
▲지금까지 경험과 연구한 정책들을 마음껏 활용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지금우리나라 체험경제는 이루 말 할 수 없는 심각한 상태이다. 이것은 외부적 충격보다는 내수 침체에서 오는 비정상적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좋은 정책은 미래를 열 수 있다. 우리용인시도 마찬가지이다. 경전철과 방만한 대형사업, 부동산경기침체로 재정위기 초래 등 심각한 상황에 봉착되어 있다. 하지만 이런 재정 문제도 빠른 시일 내에 해결 할 수 있는 방안들이 창조되어 있다. 기회가 된다면 시 발전을 위한정책, 시민을 위한정책으로 지자체의 견본을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다.

-시민들께 한 말씀 하신다면?
▲용인시 재정이 많이 어려운 상태지만 좋은 정책으로 전화위복을 삼는다면 우리는 이와 같은 실책을 다시 반복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잘살고 못사는 것은 정책에 달려있다. 우리는 각종규제에 묶여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우리 시가 앞장서서 규제를 풀고 기업을 유치해야 한다. 또한 문화 관광산업을 육성해야 한다. 외국인관광객 1000만 시대에서 머지않아서 1억명 시대가 도래 할 것이다. 우리는 준비를 해야 한다. 서울에서 30분대 거리인 우리 용인시가 문을 활짝 열고 맞이해야 한다. 그 속에서 모든 구조 기능을 움직일 수 있는 기틀을 마련 할 수 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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