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11.30 수 14:27
HOME 경제
용인시 `디지털용인문화대전` 편찬

 

 


 
 용인시가 시 향토문화 자료를 인터넷상에서 볼 수 있는 `디지털용인문화대전'을 편찬한다.
 시는 30일 문화복지행정타운에서 서정석 용인시장을 비롯한 문화원 관계자, 지역 향토사학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용인문화대전 사업설명회를 가지고 추진 계획과 방향을 밝혔다.
 디지털용인문화대전은 용인의 자연과 지리, 역사, 문화유산, 성씨와 인물, 정치와 행정, 경제와 산업, 종교와 문화, 생활과 민속, 구비전승과 어문학 등의 내용을 디지털정보화해 인터넷에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사업은 시비 3억 원, 국비 3억 원 등 총 사업비 6억 원을 들여 추진하며, 오는 11월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의 대행 사업체인 한국학중앙연구원과 협약을 체결, 사업에 본격 착수해 2008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연차별로 선행조사와 자료 수집, 콘텐츠 가공, 시스템 구축 등 사업을 추진해 사업이 완료되면 용인시청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간 용인시 향토문화 자료가 책자로만 발간돼 활용도가 매우 낮은 실정이지만 향토지적재산의 지식문화시스템 구축으로 교육, 연구의 기초자료 제공은 물론, 지역문화 관련 문화콘텐츠 산업의 자본재로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경국기자

 

용인뉴스  webmaster@yonginnews.net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인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