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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3개 보건소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개최해

 

 


 
 용인시 처인구, 기흥구, 수지구 등 3개 보건소는 `제4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최종보고회 및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지난달 31일 처인구보건소에서 개최했다.
 용인시 보건소에서 제4기에 추진할 중점과제는 ▶청소년 흡연예방사업 ▶웰빙도시 실현을 위한 운동사업 ▶구강보건사업 등 세 가지다. 이들 사업은 주민요구와 직원 요구, 질병현황 등에 따라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한 것이다.
 청소년 흡연예방사업은 2002년 이후 급격히 상승하고 있는 청소년 흡연 상승과 중학생 흡연 상승폭 확대 등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으로, 중점과제로 선정됨에 따라 학교 및 학교 주변 금연 환경 조성과 금연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추진하게 된다.
 운동사업은 비만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증가되고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질병이 증가되면서 이러한 질병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비만 관리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 체계적 비만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시는 연차별로 보건소에 운동 전담인력을 확보하고 성인비만클리닉 운영, 보건소별 특화사업 개발, 운동생활화를 위한 환경조성, 건강생활 습관화를 위한 지역 사업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구강보건 사업이 중점과제로 꼽혔는데 이는 용인시 12세 영구치우식경험자율이 2004년 현재 83.06%에 달해 2010년 국가목표인 60% 달성을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현재 구강보건사업 참여 학교수를 70%에서 90%로 높이고 불소용액양치 참여 학교수, 잇솔질 교육, 구강보건교육사업 등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날 추진된 보건의료계획은 이달 중 용인시의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계획을 도에 제출하게 된다.
박경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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