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11.30 수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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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개교 용인 태화국제학교 귀족 학교 우려
 1일 경기도에 따르면 전과목을 영어로 수업하고 국내 최고의 강사진과 교육시설을 갖춘 기독교 대안학교인 태화국제학교가 내년 3월 개교한다.
 용인시 양지면 3만평 부지에 들어설 태화국제학교는 초·중·고 12년 과정에 총 120명을 선발, 철저한 소수정예로 운영된다.
 수업은 국어, 영어, 수학 등 주요과목은 물론이고 예체능 과목을 포함한 전과목을 영어로 진행한다.
 또 어학실습실, 기숙사는 물론이고 골프장, 수영장, 체육관 등 대학 캠퍼스를 능가하는 화려한 부대시설을 자랑하며 졸업 때까지 학생 모두가 `1악기, 1운동'의 특기 적성을 갖도록 했다.
 수료 뒤에는 미국 저명인사, 교회 등과 연계해 미국 명문대학에 학생들을 입학시킬 계획이다.
 특히 전교생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이 학교의 월 등록금은 기숙사비를 포함해 월 120만원으로 책정될 예정이어서 소수 부유층만을 위한 귀족학교라는 우려와 비판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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