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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활성화로 구민 건강증진·화합의장 만들겠다”“아파트주민 회원 가입 유도, 체육인프라 확충 위해 노력”
“생활체육 활성화 통해 건강한 기흥구 만들기에 일조”

<기흥구 체육연합회장 '홍성운 회장'>

   

“기흥구는 용인의 새로운 중심이자 미래를 상징하는 지역입니다. 앞으로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건강한 기흥구, 지역주민의 화합, 그리고 체육인프라 확충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겠습니다”

기흥구 체육연합회장으로 취임하면서 하루가 바쁘게 지역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홍성운(52) 회장은 18일 <용인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포부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밝혔다.

지난달 29일 기흥구 체육연합회장으로 취임한 홍성운 씨는 지난 2010년 11월 2대 동백동 체육회장으로 취임해 잔여 임기 1년을 마치고, 다시 2012년 3월 3대 회장으로 재 취임했다.

홍 회장은 10대째 기흥구 동백동에서 살아오며, 동백동에서 태어나 어릴적 부터 이곳에서 자란 토박이다. 누구보다 동백동 구석구석 잘 알고 있고, 누구보다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강하다. 

그는 기흥구 체육연합회장으로 취임한 소감에 대해 “부족한 저를 기흥구 체육연합회장으로 뽑아주신 것에 대해 모든 체육회장들께 감사하다”면서 “기대가 큰 만큼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지역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 회장은 현재 동백동체육회를 이끌고 있다. 동백동체육회는 홍 회장을 중심으로 85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체육회가 주관하는 봉사활동 및 체육대회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그는  동백동체육회 임원 구성에 대해 “동백동 체육회 발전을 위해 봉사정신과 더불어 모든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책임을 다하는 일꾼들로 임원이 구성되어 있다”고 밝혔다.

홍 회장은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해 조기축구회 및 축구, 배드민턴, 게이트볼, 테니스 등 각 종목 단체를 수시로 방문해 애로 사항 및 시설물 관리에 중점을 두고 회원들의 체육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그는 지역주민들과 다른 단체들과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서도 혼신을 다하고 있다. 홍 회장은 “노인정을 수시로 방문해 건강관리를 위해서 항상 운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적극 권장하여 건강관리에 일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초, 중, 고등학교 행사에 빠짐없이 참여하여 격려하고 경기도 축구대회에 우승한 어정초등학교에 대하여 장학금 지급 및 선수, 학부모들과 단합을 이뤄 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동백동 방위협의회를 통해 학교장 및 119센터, 파출소, 적십자 등 각 단체장들과의 회의를 통해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고 있다”며 “또한 통장협의회, 청소년지도위원회, 부녀회, 새마을지도자 단체장들과 수시로 회의를 가져 항상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동백동은 지난해 9월에 열린 기흥구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축구 우승, 게이트볼 우승, 줄다리기 준우승 계주 400m 3위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해 홍 회장은 “각 종목별 유능한 단장을 선임해 선수들의 철저한 훈련 준비와 친화력, 단결심이 우승의 비결”이라며 “기량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친화력과 적극적이고 단결된 모습을 보이는 선수들 중심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홍 회장은 동백동 체육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기흥구에 대해 느낀 점들을 얘기 했다. 그는 “동백동은 주민 약6만5천200명으로서 타동에 비해 2~3배 인구가 거주하는 곳인데 체육시설부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면서 “기흥구에는 동백동 같이 농구장, 야구장, 배드민턴, 족구, 야구장 등 현재 시설이 없는 곳이 많은데 앞으로 기흥구 체육연합회장으로써 년 차적으로 지역을 파악해 시설확충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홍 회장은 기흥구 체육연합회장으로서 올해 목표에 대해 “생활체육 활성화 통해 건강한 기흥구, 화합하는 기흥구 만들기에 일조할 것”이라며 “또한 가을쯤 동백동 체육회가 계획하는 ‘한마음 걷기대회’를 통해 지역주민 건강증진 및 동민들과의 화합의 장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또 기흥구 체육연합회장으로 임기동안 꼭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축구, 테니스 기흥구 체육연합회장배를 통해 구민들과 화합의 장을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홍 회장은 앞으로도 기흥구 체육회 발전을 위해서는 구민 여러분의 더 큰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는 “지금까지 기흥구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동백동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동백 동민의 애정과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었다”면서 “앞으로도 기흥구 체육 발전을 위해서도 기흥구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고, 각 동의 체육회가 아파트 주민 회원을 더욱 많이 가입하도록 유도해 지역 내 원활한 소통을 통한 체육발전에 기여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항상 기흥구 각동의 체육발전을 위해 너무나 많은 노력과 수고를 하시는 각 동의 체육회 회장들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더불어 동백동 김현숙 동장, 홍성구 통장협의회장, 이무섭 청소년지도위원회 회장, 박수희 부녀회장, 박종열 새마을지도자협의 회장 등 4개 단체장들의 많은 협조와 격려에 대해 감사하고, 앞으로도 동백동이 항상 기흥구에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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