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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봉사 통해 주위에 귀감 되도록 최선 다할 것“김순경 회장, 평소 남다른 애향심.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
“구성로타리 회원들의 화합과 불우한 이웃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

   
김순경 신임회장

“로타리 안의 명예에 누가 되지 않고 클럽의 발전과 회원의 단합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시의원 직도 봉사인 만큼 참된 봉사를 통해 주위에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지역사회의 발전과 봉사를 필요로 하는 모든 곳에 귀감이 되는 클럽을 만들기 위해 땀을 흘리는 국제로타리 3600지구 구성로타리클럽의 경운 김순경(53) 회장을 25일 의회 사무실에서 만나 앞으로의 포부와 운영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지난 6월 15일 온용덕 총재, 김진아 차기 총재, 김학규 시장, 이상철 의장 및 동료시의원들, 로타리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성로타리클럽 11대 김순경 회장의 취임식이 거행됐다.

   

구성로타리클럽 창립 때부터 로타리안으로 활동하면서 이미 봉사정신이 몸에 밴 김 회장은 현재 50명의 회원을 100명으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 그만큼 아름다운 봉사를 실천하겠다는 열정과 의지가 굳은 탓일 것이다.
김 회장은 “클럽운영 목표를 회원증강에 두고 임기 중 많은 회원을 영입해 클럽도약의 초석을 마련하겠다”면서 “로타리클럽은 봉사를 통해 불우한 이웃을 어루만지고 나아가서는 전 세계에 이바지하고자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모인 모임”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저는 부족함이 많지만 봉사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여러분의 손과 발이 될 것이며 선량한 관리자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전 회원의 적극적인 동참을 권유했다.

   

구성로타리 클럽은 현재 회원수 50여명이 활동하며, 자매 로타리클럽은 태안 소성로타리클럽, 스폰서 클럽은 신갈로타리 클럽이 맡고 있다.
김 회장은 평소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기여하면서 더 많은 회원을 확보하여 “더 큰 봉사 그리고 마음에 와 닿는 봉사를 하고 싶다”고 말한다.

   

김 회장은 “남을 돕는 봉사 일을 하는 것은 하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기분 좋은 일이지만, 혼자서는 할 수 없다”며 “7대 죽전로타리클럽의 회장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겸손한 마음으로 회원들 간에 화합과 단결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김 회장과의 일문일답.

-구성로타리클럽과 언제부터 인연을 맺고 봉사활동을 해왔나.

▲1998년 신갈로타리클럽을 시작으로 봉사를 해오다가 잠시 휴식시간을 가졌다. 그 후 2002년 구성로타리 창립멤버로써 창립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로타리人으로 생활을 해왔다. 그 동안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지역사회의 좋은 회원영입, 어려운 이웃돌봄, 지역관내 초중고 우수학생 장학금 지급확대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

-구성로타리클럽의 목적과 정신에 대해 소개 한다면.

▲ 로타리의 목적은 봉사의 이상을 모든 가치있는 사업활동의 기초가 되도록 고취하고 육성하며, 특히 봉사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하여 교우의 범위를 넓히는 것에 있다. 또 로타리안 각자의 개인생활이나 사업 및 사회생활에서 봉사의 이상을 실천하고, 봉사의 이상으로 결합된 사업인과 전문직업인들은 세계적 우의를 통하여 국제간의 이해와 친선과 평화를 증진하는 것에 있다.

-회장이 되면서 내세운 슬로건은 무엇인가.

▲‘미래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자’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1년동안 최선을 다해 봉사에 임 할 것이다.

-구성로타리클럽 회장이 갖추어야 할 요건은 무엇이라 생각하나.

▲회장이라는 직책을 내세우기보다는 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어려움을 도울 수 있는 사람으로써 클럽의 장은 회원을 위하여 봉사함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아울러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사회적 책임을 갖고 지역사회의 어려움과 힘든 분들을 보듬으며, 관과 행정기관이 살피지 못한 구석구석까지 다니면서 진정성으로 자기 자신을 희생하고 봉사하는 자리라 생각한다.

-구성로타리클럽 운영방안과 중점사업은.

▲‘미래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자’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1년동안 최선을 다해 성실히 수행함이 구성로타리클럽의 운영방안이다. 또한 전반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회원들의 단합과 상호간 존중과 의리로 가족 같은 분위기속에 작은 일에서 큰 일까지 잘 감당하는 클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가족사항과 본인의 취미는.

▲사랑하는 아내와 여우같은 두 딸이 있는데, 올해 큰딸을 빼앗아갈 남자 친구가 생겼다.

-현재 용인시의회 새누리당 대표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후반기 의장선거에 도전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의장선거에 출마 할 것이다. 의회는 특정 정당의 소유물이 아니다. 시민을 대변하고 시민만을 위해 일해야 하고, 개인의 이득이나 개인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일 한다면 시민이 피해를 보게 된다. 그렇게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꼭 의장이 되어 시민과 함께 하는 의회상을 구현하겠다.

-구성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한 말씀.

▲화합과 배려로 명성이 높았던 구성로타리클럽의 명예을 되찾고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서 개인은 물론이고 클럽 회원들의 화합과 단합을 이뤄내겠다. 또한 구성로타리클럽은 지역주민과 사회에 봉사하기 위하여 결성된 국제단체이다. 창립목적에 부합되도록 언제나 노력할 것이며, 지역주민 및 사회에서 부르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발 벗고 나서서 도움의 손길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구성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초아의 봉사에 어긋남이 없도록 언제나 바른 자세로 지역과 사회를 위하여 힘을 합쳐 봉사에 매진하여 주길 바란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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