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5.19 목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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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장애인체육회 사무실 개소3만여 장애인 각종 체육활동 지원

 

   

용인시장애인체육회는 사무실을 개소하고 관내 3만여 장애인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들의 각종 체육활동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폭 넓은 지원을 할 방침이다.

용인시는 30일 오전 10시 용인종합운동장 1층에서 김학규 용인시장을 비롯 서은호 용인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 심노진, 조양민 도의원, 김기준, 김선희, 이건한, 김정식시의원, 장애인체육회이사·감사, 가맹단체장, 대표선수 등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시장애인체육회 사무실 개소 및 현판식을 가졌다.
 
장애인체육회 관계자에 따르면 장애인들을 위해 사무실 턱을 없애고 자동문을 설치했으며 안전을 위해 사무실 앞 과속방지턱을 설치했다.

또한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재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 우수체육인을 발굴 육성하는 한편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로 장애인 체육문화를 조성하고 특수학교와 장애학생 체육을 육성하게 된다고 전했다.

   

김학규 시장은 축사에서 "용인시장애인체육회는 현재 축구 등 9개 가맹단체에 임원 87명, 선수 17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만여 장애인들의 권익과 시민의 일원으로 당당히 체육활동을 마음껏 즐기고 느낄 권리를 신장시키기 위해 설립한 단체"라며 "특히 이달 열린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용인선수단으로 첫 출전해 종합 2위라는 놀라운 성적을 안겨줬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오는 7월에 시의회 정기회의에 장애인체육진흥조례 제정(안)을 상정할 예정이고, 조례가 제정되면 장애인체육 발전에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우정 기자  swj50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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