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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의 뜻 깊은 '체육대회'베트남 대사관 가족등 4백여명 참석

   

다문화정책 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와 결혼이민여성의 권익증진과 인권보호 및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친선 체육대회가 26일 오전 9시 원삼초등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규 용인시장을 비롯 용인갑 새누리당 이우현당선인, 주한 베트남대사, 이상신 수석부회장, 용인농협중앙회 서은호 지부장, 용인시체육회 이득수 사무국장, 자치단체 관계자와 대사관계자 등 4백여명이 참석했다.

   

한·베 우호협력교류회 이상신 수석부회장은 환영사에서 "김학규 용인시장은 용인의 최대 걸림돌인 경전철 문제 등 지역의 문제점들을 누구 보다 열심히 해결하고 있다"면서 "바쁜 일정에도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베트남 이민여성과 가족들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환영했다.

   

쩐 쫑 또안 베트남 특명전권대사는 답사에서 "다문화 가족들을 만나고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신 관계자여러분께 감사하다"면서 "친선 체육대회를 통해 용인시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족들이 더욱 행복하고 용인시와 베트남의 우호협력 또한 더욱 증진시켜 꾸준한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규 용인시장은 축사에서 "베트남은 아름다운 나라로 꼭 한번 방문해 보고 싶은 곳"이라며 "다문화가족을 위해 용인시는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을 뿐아니라 교류협력을 더욱 증진,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우현 당선인은 "베트남과 한국사람들은 타인에게 베프는 배려의 모습들이 많이 닮았다"면서 "베트남과 한국의 우호협력으로 제가 할수 있는 역활이 생긴다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베트남 특명전권대사는 김학규 용인시장, 이우현당선인, 용인시체육회 이득수 사무국장에게 감사장과 공로패를 전달했다.

 

 

 

손우정 기자  swj50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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