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5.19 목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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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처음연애”에 빠진 용인용인교육지원청, 제1회 함께하는 독서스쿨 실시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독서문화행사 “제3회 함께하는 독서스쿨”이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서현상) 주최로 24일 오후2시부터 흥덕중학교 대강당에서 학생 및 학부모, 교사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용인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참여와 소통을 주제로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새로운 형식의 독서문화운동을 추진해 온 “함께하는 독서스쿨”은 가정·학교·지역사회의 독서환경 조성과 독서생활화 정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창현 마술사의 링마술, 휴지마술, 실크마술 등은 학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고, 이어진 무대인 흥덕중학교 사물놀이 동아리 “이령”의 삼도가락은 분위기를 더욱 더 신명나게 만들었다.

독서스쿨의 하이라이트인 작가와의 만남은 순수한 동심을 그린 성장소설 “처음연애”의 저자 김종광이다.

시대별 1318 사랑의 변천사를 엽기발랄하게 그려낸 이 책은 학생들은 물론, 부모님과 선생님들도 함께 공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나눔의 시간이었다.

이밖에도 작가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팬미팅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작가와 학생들은 즐겁고 뜻깊은 축제로 행사를 이끌어냈다.

용인교육청 관계자는 "11월에 있을 함께하는 독서스쿨은 용인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이루질 예정"이며 "더 많은 홍보를 통해 용인교육가족 전체 학생과 교사 · 학부모들이 함께하는 독서문화 운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우정 기자  swj50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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