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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미자 의원, 지역문화예술 사업은 지속가능성에 대한 책임성을 갖고 추진해야지속가능한 지역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및 지원을 위한 광역-기초문화재단의 협력방안 논의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미자 의원, 지역문화예술 사업은 지속가능성에 대한 책임성을 갖고 추진해야
[용인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미자 의원은 9일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 교육1964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 ‘2024년 제1회 경기문화재단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경기문화재단 주관으로 전국 최대광역의 문화재단으로서 재단의 방향성 및 역할에 대한 담론을 형성하고 기초문화재단과의 협력 체계를 논의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첫 번째 발제자인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김정수 팀장은 지역 대표 콘텐츠 발굴·제작·유통지원의 사례로 ‘메이드인 청주’시스템을 소개했으며 두 번째 발제자인 지역문화진흥원 강현조 팀장은 정부의 지역 특화 문화콘텐츠 발굴 및 중앙-지역-공공 협력 사례로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 사업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경기문화재단 권신 팀장은 경기문화재단의 지역문화콘텐츠 개발 사업의 현황 및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발제에 대한 토론을 맡은 조 의원은 “새로운 정부 혹은 기관의 새로운 대표가 왔을 때 지역문화와 관련된 사업이 변경되어 지속가능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며 “지속가능성에 대한 책임성을 갖고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조 의원은 “이전에 했었던 사업들을 확장하는 개념으로 그리고 또한 지속가능한 해석이 가능하게끔 사업을 연속성있게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강조하며 “지역문화 사업의 수행에 있어 포괄적인 지역의 큰 그림을 그려나가며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조 의원은 “경기문화재단에서 이러한 중앙과 광역 그리고 기초문화재단과의 협업 과정에서 향후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진행할것인지에 대해 경기도의회와 자주 소통하며 추진해주길 바란다”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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