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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예술과학대, 용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 ‘2024 지역복지 아카데미 사업’ 최종 선정

용인예술과학대학교(총장 최성식)은 지난 6월 11일, 용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2024 지역복지 아카데미 운영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운영을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사업은 용인 관내의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주민 주도성 강화 및 역량강화를 위해, 38개 협의체의 위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 조직화, 인권 및 성인지 교육, 의제 발굴 및 선정, 복지정책 등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자 수탁 대학을 공개 모집하였으며, 서류심사 및 사업 운영 계획 발표를 통해 최종 용인예술과학대학교가 선정되었다.

용인예술과학대학교는 해당 사업의 선정으로 사업비 2천 3백만원의 재정지원을 받게 되며, 사업 운영은 금년 7월부터 11월까지 총 5개월간 용인예술과학대학교 기업협업센터의 RCC(지역협업센터) 프로그램으로 사회복지과에서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 복지대상자와의 커뮤니케이션 기술 교육 △ 리더십 교육(회의 진행 기술, 주민 참여 촉진, 민주적 의견수렴) △ 복지사업 계획과 평가 및 보고서 작성 교육 △ 복지 의제 발굴 및 해결 계획 수립 교육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업이 마무리되는 11월 합동 졸업식을 통해 교육과정별 결과 및 성과에 대하여 공유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경진 기업협업센터장(사회복지과 교수)은 “복지환경 및 정책의 빠른 변화에 따라 주민주도 지역맞춤형 복지프로그램 및 실행 능력 강화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대학 교수진들과 학생 등 여러 자원을 활용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뉴스편집국  temp@te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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