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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예술과학대, 어정가구단지 상인회와 BI 디자인 기술 이전 및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용인예술과학대학교(총장 최성식)는 6월 19일, 용인어정가구단지 상인회와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디자인 기술 이전식 및 산학협력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본 행사는 지난 3월부터 용인예술과학대학교 기업협업센터가 진행한 ‘용인시 어정가구단지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용인시 어정가구단지 육성 프로젝트’는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지·산·학 협업 및 현장실무능력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어정가구단지의 브랜드 마케팅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과 상인회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추진한다.

이번에 개발된 어정가구단지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디자인 로고는,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어정가구단지 브랜드화를 위해 시장조사 및 상인회와의 지속적 의견교류를 통해 개발하였으며, 특히 신·구의 조화를 가지고 있는 어정가구단지만의 특색을 로고에 담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정성을 들였다.

용인예술과학대학교는 이번 BI 디자인 기술 이전을 시작으로 방송영화제작과 학생들의 홍보영상 제작, 실용음악보컬과 학생들의 로고송 제작 등 가구단지의 브랜드가치를 높일 수 있는 여러 산학협력 과제를 수행하여 학생들의 문제해결 능력 및 전공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의 발전 기반 마련을 통해 상생발전 및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BI 디자인 기술 이전과 향후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용인시 어정가구단지 육성 프로젝트의 취지 및 계획 소개, BI 디자인 기술 이전 계약서 작성, 산학협력 업무협약서 작성, 기관 간 협조 사항 논의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행사에는 총장, 부총장, 산학협력처장, 기업협업센터장, 시각디자인과 교수 및 홍지원, 고세은 학생과 어정가구단지 상인회 임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하였다.

최성식 총장은 “오랜 전통과 역사를 지닌 어정가구단지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 및 학생들에게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학생들의 열정과 창의성이 더해져 가구단지에 새로운 도약의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재익 어정가구단지 상인회장은 “뜻깊은 프로젝트를 통해 어정가구단지에 독창적이고 참신한 BI 디자인을 선물해 준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교수님과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하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우리 상인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응답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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