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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도서관, ‘후원 명패 다는 날’ 열어 후원자와 자원활동가에게 감사를 전한다.

용인 수지에 위치한 느티나무도서관은 오는 6월 29일(토) 오후 4시 ‘후원 명패 다는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 사립문고로 시작해 2007년 사립공공도서관으로 확장한 느티나무도서관은, 시민활동을 북돋는 지역사회의 플랫폼이자 도서관계의 실험실로서 25년째 도서관운동을 하고 있다. 

작년 사립공공도서관 운영지원금 삭감사태를 겪으며 존폐 위기에 처했던 느티나무도서관은 단체, 개인들의 후원에 힘입어 삭감된 예산 전액을 후원금으로 채우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도서관 예산삭감사태가 이슈화된 2023년 6월부터 현재까지, 느티나무도서관 정기 후원을 시작한 사람은 226명, 일시후원으로 도서관 지지한 사람은 351명으로  느티나무도서관에 대한 지역사회의 단단한 신뢰와 기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후원 명패 다는 날‘ 행사는 도서관 활동 보고, 구석구석 도서관 탐험, 골든벨 게임 등으로 진행되며, 후원자가 직접 자신의 이름을 붙이는 활동으로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느티나무재단 박영숙 이사장은 ‘느티나무도서관이 지금까지 지속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후원자와 자원활동가의 참여였다. 시민들의 힘으로 운영되는 민간 재단으로서 느티나무는 대안을 모색하는 시민들의 자유로운 실험을 더 활기차게 촉진하고 연결하고 북돋우려 한다.’ 라며 든든한 지지와 응원을 이어나가 줄 것을 당부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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